배우 전소니 나이 키 엄마

배우 전소니 나이 키 엄마

 

 

 

이번에 새로 시작하는 tvN 드라마 '화양연화 - 삶이 꽃이 되는 순간'에서 윤지수의 과거 역할로 배우 전소니가 출연을 하게 되었습니다.

 

작년 '악질 경찰'로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린 배우 전소니입니다. 오늘은 잘 알려지지 않은 배우 전소니의 프로필 정보와 나이 학력 데뷔 인스타 작품 드라마 등 그녀의 모든 것 다양한 정보들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겠습니다.

 

 

 

배우 전소니 나이 키 학력 본명 데뷔

 

배우 전소니 본명 '전소니'이며 전소니 나이 1991년 3월 20일생으로 올해 나이 30살입니다. 전소니 키 163cm에 그녀의 학력으로는 상명대학교 사범대학 부속 여자고등학교 - 서울예술대학교 방송연예과 졸업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배우 전소니는 2014년 단편영화 '사진'으로 데뷔하였고 그녀의 소속사는 매니지먼트 숲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배우 전소니 엄마 

 

전소니 엄마 1970년대에 인기를 얻었던 여성 듀오 '바니걸스'의 멤버 고재숙 씨입니다. 배우의 길을 시작하면서 그녀의 선택에 실질적으로 일적으로 도움을 주거나 한 건 없다고 합니다. 

 

 

전소니는 과거 어릴 때 동네 사람들이나 선생님들이 전소니의 어머니를 다 알아보는 정도였다고 하며 엄마가 하고 싶은 것 다 시켜준다는 말을 해서 어디 가서 엄마에 대해서 이야기를 잘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배우 전소니 경력

배우 전소니는 2014년 독립영화부터 시작해서 차근차근 올라와 대형 상업영화의 주연을 맡기도 했습니다. 

 

작년 '악질 경찰'에 여주인공으로 출연을 하였으며 이선균과 박해준 사이에서도 기죽지 않고 상업영화 데뷔를 성공적으로 이뤄냈습니다. 

 

이선균 역시 '악질 경찰' 작품이 끝나고 난 뒤 배우 전소니를 발견한 것이 이 영화의 최고의 성과라고 이야기하기도 하였답니다.

 

1991년생으로 늦은 나이에 상업영화에 뛰어들었지만 조바심을 느끼지는 않는 강심장과 배짱을 가진 듯합니다.

배우 전소니는 영화 '악질 경찰'에서 자신의 나이보다 9살이나 어린 고등학생 역할을 맡게 되었는데도 어색하지 않을 만큼 동안 외모를 보여주어 관심이 집중되기도 하였습니다.

 

배우 전소니는 2016년에도 웹드라마에 출연을 이어가다 2018~2019년 tvN '남자 친구'에서 조연 '조혜인'을 맡아 드라마 데뷔를 하였습니다. 이후 이번 '화양연화'를 계기로 두 번째 조연 역할을 맡아 연기를 보여주게 되었습니다.

전소니는 단편영화로만 '사진' '외출' '기억을 걷다'와 2016년 '어떤 알고리즘' , '쉬운 일 아니에요' , '이 시대의 사랑' '여자들' '나쁜 거울' 그리고 '찌르다' , '무영', '죄 많은 소녀'에서 경민 역으로 얼굴을 알리기 시작하였습니다.

이후 2019년 영화 '악질 경찰'에서 '장미나' 역에 이어 '밤의 문의 열린다'에 '효연' 역으로 영화 출연 역시 이어가게 된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렇게 천천히 연기 내공을 쌓아가는 배우들의 연기 스펙트럼을 좋아합니다. 앞으로가 더욱 기대가 되는 배우 전소니, 계속 좋은 연기력 보여주기를 바라며 이번 드라마의 흥행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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