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이유미 나이 키 출연작

영화배우 이유미 나이 키 출연작

 

 

 

배우 이유미가 현재 방송 중인 MBC 드라마 '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에 '김세린' 역으로 출연을 하며 얼굴을 알리고 있습니다. 2018년 드라마 '땐뽀 걸즈'와 다양한 영화들에서 얼굴을 보인 이유미는 특히 '박화영'에서 주연 세진 역을 맡으며 좋은 연기력을 보여주기도 했었는데요. 오늘은 배우 이유미 나이 과거와 고향 학력 키 영화 드라마 등 모든 것을 다양한 정보들을 통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배우 이유미 나이 키 데뷔

 

이유미 나이 1994년 7월 18일생으로 올해 나이 27세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유미 고향은 전라북도 전주시 태생이며 이유미 키 162cm 체중 42kg 혈액형은 O형입니다. 그녀의 학력사항으로는 서호중학교 - 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라고 알려져 있으며 현재 몸 담고 있는 소속사는 엘리 펜 엔터테인먼트입니다. 이유미 데뷔 2009년 CF '한국피앤지 듀라셀'로 데뷔하게 되었습니다.

 

 

이유미 데뷔 계기

 

배우 이유미는 16살 어린 나이에 연기자로 데뷔를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어릴 적부터 막연하게 연기자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던 이유미는 그런 이야기를 주변에 말하지 못하고 있다가 동생 사진을 사진 콘테스트에 올렸는데 연락이 왔다고 합니다. 그 후 동생을 따라갔다가 우연히 기회가 오게 된 이유미는 부모님께 연기를 너무 하고 싶다고 말씀드리며 연기자의 길을 걷기 시작하였다고 알려집니다.

 

 

이유미 학창 시절

 

이유미는 너무 어린 나이에 활동을 시작하는 바람에 또래 친구들과의 추억이 없는 게 아쉬움이라고 전했습니다. 중학교 때 데뷔를 하며 학교를 자주 나가지 못하여 또래 친구들에 비해 학창 시절에 대한 추억이 없다고 하네요. 

 

 

이유미 연기

 

이유미는 이런 아쉬움 때문인지 유독 학생 역할을 많이 연기하게 되었는데 영화 '박화영'에서는 10대 청소년 역할을 하여 완벽한 연기를 보여주었고 '좀 예민해도 괜찮아'에서는 대학생 새내기 역을 그리고 '오늘도 무사히'에서는 사회 초년생 연기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배역을 연기하게 되었습니다.

 

 

이유미 배우 인생

 

배우 이유미는 2009년 데뷔를 하며 벌써 데뷔 한지 10년이 넘게 연기 내공을 쌓고 있는 숨은 인재입니다. 그 기간 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차근히 필모그래피를 쌓아 갔던 이유미는 여러 영화들에서 단역으로 출연을 이어가다가 2017년 MBC 드라마 '20세기 소년 소녀'에 '미달이' 역을 맡으며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리게 되었습니다. 이후 영화 '박화영'에 이어 여러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을 이어가며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 가고 있는 중입니다.

 

 

 

 

하지만 아직도 배우 이유미는 연기에 대한 열망은 가득하다고 전했습니다. 그녀는 매년 조금씩 위로 올라가고 있다는 생각을 하면서 열심히 앞을 향해 가고 있으며 조급해하지 않고 천천히 탄탄한 실력으로 나아가는 배우가 되기를 원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렇게 대중들에게 '물음표 같은 배우', 뭘 하든 관심이 가는 배우가 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아직은 작품들 속에서 비중 있는 역할을 많이 맡지 못해 인지도가 부족하지만 언제 가는 그녀의 연기력을 인정해주는 날이 올 것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활동 하며 꾸준한 연기를 보여주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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