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채원 배우 모든 것

배우 문채원. 오늘 핫뉴스 원데이에서는 드라마 '악의 꽃'으로 돌아온 배우 문채원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오랜만의 그녀의 작품이라 많은 팬들의 기대를 안고 있는데요. 오늘은 문채원 나이 학력 키 인스타 드라마 얼굴 등 전반적인 프로필 모든 것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배우 문채원은 자연스러우면서 특유의 은은한 분위기와 함께 사랑스러운 매력을 가지고 있는 연기자로서 맡은 배역에 있어 표현력과 감정 연기에 대해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문채원의 특징을 꼽자면 자신이 맡은 배역에 적응하기 시작하면서 더욱더 연기력에 불이 붙는 성향이라고 하는데요. 슬로 스타터로 특히 역할에 맞는 맞춤 연기를 보여 작품 속 맡은 배역의 매력을 최대치로 살려낸다고 합니다. 그러다 보니 보는 이에게 몰입감을 줄 수 있는 여배우란 평이 많은데요. 드라마 '착한 남자'의 이경희 작가는 서은기를 표현해내는 문채원의 연기력에 반해서 시놉시스를 수정하기까지 했다고 합니다. 

 

 

 

 

문채원 과거 모든 것

 

문채원은 대구광역시 출신으로 초등학교 6학년 때 서울 강남구로 이사 오게 되었다고 합니다, 경상도 특유의 사투리 때문에 말을 안 하려고 하다 보니 중학교 때 1년 동안 외톨이였다고 하는데요. 원래 성격도 교문에 남학생들이 있으면 다 들어가길 기다렸다가 자기는 나중에 들어갈 정도였다는 걸로 보아 상당히 내성적이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문채원은 초등학생 때부터 드라마나 영화를 좋아하게 되어 연기에 대한 막연한 동경이 있었지만 연기자가 되겠다는 생각까진 없었다고 합니다. 

 

 

 

 

어릴 적엔 무용을 하긴 했는데 서울로 오기 전 큰 수술을 받고 미술로 진로를 바꿨다고 합니다. 선화예술고등학교 진학 후 성격도 활발해지고 그림도 열심히 배우던 중, 3학년 때 배우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면서 방황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미술을 그만두고 연극영화과에 가겠다고 부모님을 설득하려고 했지만 설득은 먹히질 않아서 할 수 없이 추계예술대학교 서양화과에 진학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결국 한 학기 다니다 중퇴하고 스타케이 엔터테인먼트에 들어가면서 연기자의 길에 들어서게 됩니다.

 

 

 

 

 

 

문채원 프로필 모든 것

 

문채원 나이 1986년 11월 13일 생으로 올해 35살입니다. 앞서 설명드렸듯이 대구광역시 중구가 문채원 고향이며, 문채원 키 168cm, 몸무게 49kg, 혈액형 B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문채원 학력 사항으로는 선화예술고등학교 - 추계예술대학교 미술학(중퇴)이며, 가족관계로는 부모님과 남동생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07년 SBS 드라마 '달려라 고등어'로 문채원 데뷔하였으며, 현재 몸 담고 있는 문채원 소속사는 나무엑터스입니다. 

 

문채원 영화 모든 것

 

2008 년  울학교 이티

 

2011 년  최종병기 활

 

2014 년  Beautiful - '민우 씨 오는 날'편

 

2015 년  오늘의 연애

 

2016 년  그날의 분위기

 

2018 년  명 당

 

 

문채원 드라마 모든 것

 

2007 년 연애의 재구성 - '살까지 뺐는데!'

 

2007 년 달려라! 고등어

 

2008 년 바람의 화원

 

2009 년 찬란한 유산

 

2009 년 아가씨를 부탁해

 

2010 년 로드 넘버 원

 

 

 

 

2010 년 괜찮아, 아빠 딸

 

2011 년 공주의 남자

 

2012 년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

 

2013 년 굿 닥터

 

2016 년 굿바이 미스터 블랙

 

2017 년 크리미널 마인드

 

2018 년 계룡 선녀 전

 

2020 년 악의 꽃

 

 

 

 

뚜렷한 이목구비에 단아한 인상을 풍기는 문채원은 한복이 잘 어울리는 연예인으로 항상 꼽히고 있는데요. 한복을 입을 때면 그녀의 결점 없고 하얀 피부가 더욱 빛을 발해 배역에 따라 풍성한 가체는 물론이고 심지어 쪽진 머리까지 훌륭하게 소화해냅니다.

 

 

거의 매해마다 작품 하나씩은 했었던 그녀가. 오랜만에 드라마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리게 되었는데요. 그녀만의 침착하면서 매력 넘치는 연기를 다시 볼 수 있게 되어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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