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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 여배우 박수인 모든 것

디지털데이터 2020. 7. 23. 15:39

배우 박수인. 오늘 핫뉴스 원데이에서는 배우 박수인 골프장 갑질 관련해서 다뤄보려고 합니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골프와 같이 많은 사람이 붙지 않는 야외 스포츠를 즐기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는데요. 여배우 박수인 골프장에서 횡포를 부렸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그 골프장 여배우 박수인에 대해 관심이 쏟아지고 있는 중입니다.

 

 

 

 

 

 

 

 

 

 

박수인 프로필 모든 것

 

자세히 나와있는 것은 없지만 배우 박수인 나이 1989년생으로 올해 32살로 알려져 있습니다. 박수인 키 166cm, 몸무게 47kg이며 2002년 영화 몽정기로 박수인은 데뷔하였고, 2014 영화 ‘귀접’, 2019년 ‘아직 사랑하고 있습니까?’등의 출연작이 있습니다. 박수인 학력은 동아방송예술대학교 방송연예과를 졸업하였습니다.

 

 

 

골프장 여배우 박수인 갑질 논란

 

 

지난 6일 여자 배우 박수인은 한 골프장에서 매 코스마다 연출사진을 찍으며 일행들과 수다를 떠느라, 뒤에 있던 다른 손님들 경기 진행을 더디게 하며 에티켓을 지키지 않았는데요. 이에 담당 캐디는 서둘러 달라고 부탁했지만 골프장 여배우 박수인은 폭언을 하며 늑장 플레이를 이어갔다고 합니다.

 

 

 

 

박수인은 거기에 그치지 않고, 이후 운동을 마친 뒤 골프장에 수차례 캐디 비용을 환불해달라는 요구를 했다고 합니다.  박수인은 이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자 자신의 인스타그램과 해당 골프장 홈페이지에 불만이 담긴 악성 후기를 잔뜩 올리면서 논란이 시작되었습니다. 

 

 

 

 

박수인은 자신의 인스타 그램에 "XX골프장 다신 안와, 캐디 불친절"이라고 후기를 남겼으며, 또 골프장 홈페이지에는 "쓰레기 골프장, 캐디들 몰상식에 아주 X 판"이라는 후기를 작성하였다고 합니다. 

 

 

 

이에 대해 기사에 다뤄지자 박수인은 "캐디의 행동이 비매너적이었고 잘못된 부분을 말한 것뿐이다 또 그날 사진을 찍지 않았고 사진 때 매 진행이 더뎌졌다는 건 말도 안 된다. 만약 오해가 될 부분이 있다면 사과하겠다. 그러나 갑질을 했다거나 무리한 요구를 한건 아니다"라며 자신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해명 후에도 논란이 거세지자 박수인은 '골프장 여배우 갑질 논란'에 대해 기사를 통해 억울하다는 입장을 밝혔는데요. 박수인은 우리 팀이 문제가 아니라, 앞에 두 팀이 밀려서 진행을 못한 것이다. 그런데 기사를 보면 우리가 마치 잘못한 것처럼 나왔다고 전했습니다. 

 

 

 

이어 "사진을 찍지 않았다. 경기 전에 단체로 찍은 사진만 있고, 다른 사람들이 몇 번 찍어준 것은 있지만, 셀카는 찍지도 않았다"라고 전했으며, 이어서 "만약 오해가 될 부분이 있다면 사과하겠다. 하지만 갑질을 했다거나 무리한 요구를 했다는 것은 정정하고 싶다"라고 덧붙였습니다. 

 

 

 

 

 

 

 

 

박수인의 해명에도 여전히 골프장 여배우 갑질 논란이 불거지자 박수인은 일간스포츠를 통해 "살면서 갑질이라곤 해본 적도 없다. 사실과 다른 내용의 보도가 계속 나와서 너무나 억울하다"면서 “지인들 앞에서 불쾌한 얼굴을 보이기 싫어서 캐디가 기분 나쁜 행동을 해도 참았다. 너무 참았고, 너무 억울해서 이후 골프장에 연락을 해 당시 있었던 일에 관한 이야기를 했다. 골프장에서 내 이야기를 들어주지 않으니 고객 입장에서 홈페이지에 글을 올린 것”이라며 토로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해당 골프장 측 관계자의 입장을 전하면 “캐디가 한 번 정도 서둘러 달라고 한 것으로 알고 있지만 반말을 한다거나 짜증을 내고, 지속적으로 재촉하지는 않았다”면서 “고객님께서는 끝까지 환불을 요구하셨지만 캐디피 환불에 대해서는 해드릴 수는 없다고 했다. 그에 대해 기분이 풀리시지 않아 후기를 남기신 게 아닌가 싶다”라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양측의 주장이 엇갈리면서 누리꾼들 역시 갑론을박이 한창이라고 하는데요. 너무했다는 의견과 더불어 마녀사냥이라는 지적도 맞서면서 진실을 둘러싸고 논란은 가열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한편 박수인은 최근까지 자신의 SNS를 통해 골프장 인증숏 등을 공개하는 등 팬들과의 소통을 해왔지만 논란이 제기되자 비공개로 전환한 상태로 확인되는데요. 조금 더 현명하게 대처했었으면 하는 안타까움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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