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식스센스 예능

유재석 식스센스. 오늘 핫뉴스 원데이에서는 우리들의 국민 MC 유재석의 새로운 예능 프로그램 '식스센스'를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유재석의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tvN 신규 버라이어티 ‘식스센스’가 9월 3일 목요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미 첫회 분 촬영을 마친 ‘식스센스’는 다섯 명의 멤버와 매주 한 명의 게스트, 총 여섯 명이 이색적인 주제의 장소나 인물들을 찾아다니며 오감을 뛰어넘은 육감을 발휘해 진짜 속에서 가짜를 찾아내는 ‘육감 현혹 버라이어티'라는 소개가 있었습니다.

 

 

 

 

그동안 여러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호흡을 맞춘 유재석과 정철민 PD의 재회 작인 데요. 정철민 PD는 SBS 런닝맨을 연출했었죠. 현재 tvN으로 이적하여 처음 선보이는 신작 예능인데요. 오나라, 전소민, 제시, 미주가 고정 멤버로 출연을 확정 지으며 벌써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올해 유재석의 활약은 참 대단한 듯싶습니다. 싹쓸이에 이어 곧 이효리, 엄정화, 제시, 화사와 같이 환불 원정대 방송까지 마치면 올해는 정말 유재석의 한 해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환불 원정대에서는 매니저 역할을 맡았다고 하는데요. 관련 기사는 포스팅 하단에 링크 있습니다.

 

 

 

유재석은 새 예능 ‘식스센스’를 통해 예능 인생 최초로 여성 출연진 네 명과 함께 고정 예능에 도전하게 되는 것입니다. 유재석은 8월 4일 최초로 공개된 사전 만남 티저 영상에서 출연진들을 보며 “난 너무 좋아”라고 만족감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습니다 

 

 

 

유재석, 오나라, 전소민, 제시, 미주는 첫 만남인데도 끊임없이 토크가 맞물리는 ‘찐친’의 케미를 뽐내며 더없이 완벽한 호흡을 자랑했다고 하는데요.

 

 

 

 

캐스팅 소식부터 신선하다는 호평을 얻었던 오나라, 전소민, 제시, 미주의 톡톡 튀는 캐릭터는 ‘식스센스’의 확실한 웃음 포인트가 될 전망인데요. 첫 예능 프로그램 고정에 의욕이 앞선 듯 빈틈없이 오디오를 채우는 오나라와  짧은 영상에도 천부적인 예능 소질이 돋보이는 전소민, 솔직하고 중독적인 입담의 소유자 제시, 등장부터 분위기를 압도하는 막내 미주는 범상치 않은 재미를 기대하게 만들어 줍니다.

 

 

 

무엇보다 토크와 진행, 그 어느 것도 놓치지 않는 만능 MC 유재석은 오나라, 전소민, 제시, 미주의 완벽한 호흡에 어느 순간부터 말을 아끼며 폭소를 선사한다고 하는데요. 

 

 

열정 넘치는 오나라를 보며 “나라야 그렇게까지 안 해도 돼”라고 당황하며, 어김없이 입담이 폭주하는 전소민에게 “왜 이래 진짜”라고 실소를 터뜨리더니 결국, 살포시 귀를 막으며 그간 보지 못했던 색다른 케미와 웃음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SBS '런닝맨'을 연출한 정철민 PD가 tvN으로 이적한 후에 처음 선보이는 신작 예능 프로그램인 식스센스. 프로그램 연출을 맡은 정철민 PD는 “‘식스센스’는 최근 핫하게 떠오르는 맛집, 트렌드의 중심에 있는 장소들 등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낼 주제 안에서 진짜 속의 가짜를 찾아내는 육감 현혹 버라이어티라고 소개했습니다. 출연진들이 고도의 육감을 발휘해 교묘하게 만들어진 가짜를 찾아내는 과정을 통해 환상의 케미와 예능감,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라고 전했습니다. 

 

 

 

 

tvN ‘식스센스’는 9월 3일 목요일 밤 9시에 첫 방송된다고 합니다. 각자만의 매력이 넘쳐나는 멤버들이 과연 어떤 극강의 케미를 보여줄지 많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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